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농식품 바우처 신청 방법 2026년 사용처 가맹점 구매가능품목

by 부자되는정보 2026. 1. 24.

물가 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커진 요즘, 정부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농식품 바우처는 전국 단위로 본사업이 시행되면서 지원 대상과 사용 인프라가 더욱 확대됐습니다.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2026년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다음 구성원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 임산부 :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
  • 영유아 :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
  • 아동 : 2008년 1월 1일 ~ 2019년 12월 31일 출생
  • 청년 : 1992년 1월 1일 ~ 2007년 12월 31일 출생

단, 보장시설 수급자나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금액

농식품 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차등 지급됩니다.

 

 

 

 

 

 

 

 

 

  • 1인 가구: 40,000원
  • 2인 가구: 65,000원
  • 3인 가구: 83,000원
  • 4인 가구: 100,000원
  • 5인 가구: 116,000원
  • 6인 가구: 131,000원
  • 7인 가구: 145,000원
  • 8인 가구: 159,000원
  • 9인 가구: 173,000원
  • 10인 이상: 187,000원

매월 말 자격 검증 후 다음 달 1일에 자동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미사용 금액은 대부분 소멸됩니다. (월 지원금의 10% 미만만 이월 가능)


농식품 바우처 신청 방법 (2026년)

① 방문 신청

  •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신분증, 농식품 바우처 신청서 지참

② 전화 신청

  •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 1551-0857

③ 온라인 신청

  • 농식품 바우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④ 자동 신청

  •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 유지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승인

⚠️ 가구원 중 외국인이 있는 경우에는 증빙서류가 필요해 방문 신청만 가능합니다.


출처: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및 가맹점

농식품 바우처는 지정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거주 지역(시·도) 내 사용이 원칙입니다.

오프라인 사용처

  • 하나로마트
  • GS더프레시
  •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 두레생협, 한살림
  •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 무인 계산대(셀프 계산대)에서는 사용 불가

온라인 사용처

  • 농협몰
  • 두레생협 온라인몰
  • 인더마켓
  • 온누리마켓
  • 놀장

꾸러미 배송

  • 지정 온라인몰에서 신청 시 농식품 꾸러미를 가정으로 배송
  •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특히 유용

농식품 바우처 구매가능품목

농식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국산 농식품으로 엄격히 제한됩니다.

구매가능품목

  • 국산 과일류, 채소류
  • 흰우유(국산 원유 100%)
  • 신선알류(계란 등)
  • 육류(소·돼지·닭)
  • 잡곡류, 두부류
  • 국산 임산물(버섯, 산나물 등)

구매불가품목

  • 수산물
  • 가공식품, 즉석식품
  • 빵, 과자, 음료
  • 수입 농산물
  • 조미료, 도시락

농식품 바우처란?

농식품 바우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근거한 식품지원 제도로, 취약계층이 국산 농식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전자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금 지원과 달리 신선한 농산물 위주로 사용이 제한돼 있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정책 목적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농식품 바우처 이용 시 주의사항

  • 농식품 바우처 이용 시 주의사항또한 허위로 신청하거나 타인의 바우처를 대신 사용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을 받을 경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금 전액 환수는 물론 추가적인 제재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거주하지 않는 가구원을 포함해 신청하거나, 구매 불가능한 품목을 구매하는 행위도 부정 사용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지자체로 전입하는 경우에는 바우처 사용이 즉시 중단됩니다. 이 경우 전입 이후에는 잔액이 남아 있더라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사 예정이 있는 경우에는 전입 전까지 해당 월 지원금액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월말에 가까운 시점에 전입이 예정되어 있다면 사용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농식품 바우처를 이용하는 동안 주소나 가구원 수 등 인적 사항에 변경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주소 이전, 가구원 증가·감소, 세대 분리 등은 지원 자격과 월 지원금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변경 사실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액이 잘못 지급되거나 추후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농식품 바우처는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제도입니다.
신청 방법만 제대로 알고, 사용처와 구매가능품목을 숙지한다면 매달 안정적인 식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에 해당한다면 꼭 신청해 보시고, 주변에도 유용한 정보로 공유해 보세요.